어린이집에 다니고
처음 아픈거 같다.
약간 목이 부었다는 병원 의사샘의 말씀
씐나라 놀더니 자고 있는데 또 스물스물 열이 오르고 있다.
손수건으로 이마를 좀 식혀주고 있는데...
어린시절 기억이 잘 나는 편인 나는
엄마가 이렇게 해주시던 것들이 기억난다.
몸은 아팠지만. 엄마가 그 시간에 새우잠을 자듬 안자든.
오롯이 엄마를 차지하고 무한사랑을 받는거 같아 좋았던, 철없던 시절
우리예서도 나중에 기억날까??
내가 이렇게 사랑했다는 걸
어여 나아라 내새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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